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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코스, 태양광 인버터 용량별 KS 인증 확보… 고품질·안정화 기여 (인더스트리뉴스, 2020.03.30)
작성자 에코스관리자
작성일자 2020-03-30
내용

벽걸이형 태양광 인버터 ‘EK100e’ 변환효율 극대화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최근 정부는 태양광 주요 설비의 ‘KS 인증제품’ 사용 의무화를 시행하며 오는 7월 1일 이후부터는 KS 인증을 취득한 태양광 인버터 및 접속반 제품만 사용되도록 했다.

2009년에 설립된 에코스(EKOS)는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발전 전력변환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국내 기업이다. 태양광 인버터, ESS용 PCS, 연료전지용 PCS, UPS 등을 제조 공급하고 있으며 앞선 기술 솔루션의 핵심 연구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태양광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에코스 배윤호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특히, 중대형 태양광 인버터 분야에서 국내 최대 KS 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그린홈 주택 3kW 태양광 인버터 공급 의무화 사업 진행, MW급 RPS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 진행 등 다양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공공기관 태양광발전시스템 조달우수제품 등록업체로 조달시장에서 지속적인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에코스 배윤호 대표는 “공공기관, RPS 사업에 있어 250kW 미만 태양광 인버터 및 접속반 태양광 주요 설비의 KS 인증제품 사용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는데 에코스는 이미 용량별 KS 인증을 확보하고 있다”며, “시행 초반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가야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국내 태양광 설비의 고품질, 안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코스가 올해 집중하고 있는 태양광 인버터 제품은?

에코스의 태양광 인버터 가운데 100kW 규모의 인버터 제품인 EK100 모델이 발전 사업자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벽걸이형 태양광 인버터 제품으로 ‘EK100e’ 모델이 주력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 검증을 통해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는 제품으로 고품질 제품으로 멀티레벨 고효율 회로기술이 적용돼 최대효율 98%를 나타낸다. 최신의 제어 알고리즘이 적용돼 변환효율을 극대화하는 에코스의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벽걸이형 태양광 인버터 ‘EK100e’ [사진=에코스]
 

또한, 인버터의 누전(Ground Fault)을 검출할 수 있는 특허 기술도 적용돼 있으며 팬 속도 제어를 통해 인버터 수명을 증대하고 효율을 향상한다. 에코스의 태양광 인버터는 외부 충격과 습기 등에 견딜 수 있는 외함 보호 등급인 IP65도 확보해 별도의 시설물을 설치하지 않고도 옥외에 설치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에코스의 태양광 인버터에는 사용자 환경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인버터의 오류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에코스의 태양광 인버터가 적용된 주요 사례를 소개한다면?

에코스는 전국의 공공기관 및 초중고, 국공립대학교, 연구기관, 민간발전소 등에 최근 3년 간 3,000대 이상의 태양광 인버터를 공급했으며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이전사옥에 당사의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공급하는 한편 최근 강변북로 도로 태양광시스템을 준공했다. 에코스는 태양광 인버터 및 ESS와 관련해 정부과제 연구 개발에도 활발한 참여를 하고 있다.

최근 태양광 인버터에 대한 KS 인증제품 사용 의무화가 시행됐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정부는 기존 정부보급사업에 한정됐던 KS 인증 인버터, 접속함 의무 사용을 향후 RPS 설비 250kW 미만에도 의무적으로 적용토록 했다. 에코스는 이미 용량별 KS 인증을 확보하고 있으며 당사 외에도 국내의 태양광 인버터 제조 기업은 대부분 KS 인증을 취득한 상태다. 정부에서 KS 인증 의무화를 통해 기대하는 바에 부응해 A/S, 생산프로세스, 실적, 품질 등을 갖춰 국내 태양광 설비의 고품질, 안정화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에코스는 최근 강변북로 도로 태양광시스템에 참여했다. [사진=에코스]


새로운 기준이 세워지면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KS 인증제품 사용 의무화 시행 초반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가야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해외 선도국가에서도 자국의 국가 인증 기준을 강화해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글로벌 인버터 기업의 신규사업 접목, 인수합병 등 수익성 확보를 위한 사업 다변화가 일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에 대한 의견은?

최근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성장에 따라 품질과 경쟁력이 확보된 글로벌 인버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시장에도 많은 외산 인버터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그러나 태양광은 변동성이 큰 시장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과거 국내시장에 관심을 보였던 해외 기업들이 상황 변화에 따라 빠져나간 일도 있었다.


고객의 입장에서 볼 때, 국내시장 변화로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사업에서 철수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다. 이에 대한 리스크 및 국내 대리점의 규모, 영속성, 장기적인 A/S 정책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제품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올해 마케팅 전략 및 향후 태양광 시장에 대한 전망과 계획은?

그동안 유지해온 태양광발전 전력변환시스템 개발 제조 사업을 유지하며 국내 태양광 설비의 고품질,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또한, 에코스는 신재생에너지 공공기관 의무화 비율에 따라 최근 건물일체형(BIPV) 태양광 모듈을 출시하고 생산라인을 구축해 시장 공급에 나섰다. 태양광 인버터, 접속함, ESS용 PCS, BIPV 모듈까지 고품질 제품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는데 더욱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이건오 기자,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