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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한기업)에코스, 면진형 수배전반 앞세워 조달시장 ‘정조준’ 우수제품 지정 (전기신문, 2021. 3.24日字 9면)
작성자 에코스관리자
작성일자 2021-03-22
내용

(강한기업)에코스, 면진형 수배전반 앞세워 조달시장 ‘정조준’

조달우수제품 지정…면진 등 3개 특허 적용해 설비 안전↑
UPS·ESS 등 전력변환장치 풀패키지 라인업 확보 ‘속도’

김광국 기자    작성 : 2021년 03월 22일(월) 10:08    게시 : 2021년 03월 22일(월) 10:18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전력변환시스템 전문기업 에코스(대표 김광순·사진)가 면진형 수배전반을 통해 조달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력변환시스템 풀패키지 확보를 위해 추진해온 R&D가 점차 결실을 맺고 있어 올해 시장 진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에코스는 ‘화재 조기감지 및 자동 소화장치를 탑재한 면진형 수배전반’(면진형 수배전반)으로 성능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에코스가 기존 전력변환장치 사업의 기술력·경험에 기반해 중전기기 분야에 진출을 꾀한 첫 번째 품목으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태양광발전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에코스는 소·대용량 인버터 개발을 시작으로 전력변환장치(PCS), 시스템, 접속반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풀패키지 제품 라인업 확보를 추진해왔다.

특히 이번에 조달우수인증을 취득한 면진형 수배전반은 타사의 유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기술력이 응집된 결과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에코스는 국내 지진 발생률이 높아지고 내진·화재방지 등 재난대응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에 부응해 안전성을 대폭 높인 제품을 개발했다.

에코스의 면진형 수배전반은 특고압 또는 고압의 전력을 저압으로 변환, 빌딩·아파트·학교·병원·인터넷데이터센터(IDC)·하수/정수처리시설·군 시설물 등 각종 전력설비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장치다. 안전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자동소화·화재확산 방지 및 면진 기능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이 같은 기능 구현에는 에코스가 보유한 3개 특허가 밑거름이 됐다. 먼저 에코스는 면진 기능 확보를 위해 ‘전방향 진동의 감쇠 기능을 갖는 면진장치’ 특허를 적용했다. 수배전반 하부(base)에 설치된 ▲상부 지지모듈 ▲하부 지지모듈 ▲진동 감쇠 모듈(중심/모서리)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이중레일방식으로 설계해 면진장치 상부의 전력변환장치에 진동이 전달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지한 기술이다. 미국 지진 세기측정 시험인 ‘텔코디아 존4(리히터 규모 7.0~8.3)’ 수준에 준하는 전방향 진동 감쇠기능을 구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시험에서도 최우수 성적을 거뒀다.


최근 에코스가 조달우수인증을 취득한 ‘화재 조기감지 및 자동 소화장치를 탑재한 면진형 수배전반’ 제품 사진.


여기에 더해, ‘면진형 전력변환장치의 지진 대응 시스템’도 도입했다. 면진센서를 통해 면진장치의 상태를 감지하고, 화재센서를 통해 초기 화재 여부·자동 소화 여부·자동 소화 실시 여부를 감지해 통신망으로 데이터 비교·분석 알람을 출력하는 시스템으로 실제 지진 발생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제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 화재 발생 시 초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라인형 자동소화용구 및 소화절연테이프’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각 배선을 보호하고 장치에 연결된 전선·케이블 등을 타고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했다.

에코스는 우수조달인증 확보로 기술력과 기능성을 인증 받은 만큼 안전성 확보가 필수적인 설비 설치 개소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배전반과 공급을 연계할 무정전전원장치(UPS)·에너지저장장치(ESS) 품목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순 에코스 대표는 “면진형 수배전반은 차별화된 안전 기술력에 경제성까지 더한 제품으로, 정부기관·관공서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배전반을 필두로 한 품목 다양화에 속도를 내어 명실상부한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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