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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코스 ‘면진형 수배전반’ LH·수공 판로 열었다 (한국전기신문 2021. 7.12日字 8면)
작성자 에코스관리자
작성일자 2021-07-09
내용

에코스 ‘면진형 수배전반’  LH · 수공 판로 열었다

양기관 등록신기술 인증 취득 ‘쾌거’

‘SOC기술마켓’ 혁신기술 등록도 마쳐 

공공부문 관급시장 진출 확대 ‘청신호’


김광국 기자    작성,게시 : 2021년 07월 08일(목)

전력변환시스템 전문기업 에코스(대표 김광순·사진)가 재난·재해에 특화된 수배전반으로 잇따라 신기술 인증 취득에 성공하며 판로 확대에 청신호를 켰다. 국내 공공부문을 필두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판로 개척에 따른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이 예견된다.


최근 에코스는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에 지정된 ‘이중 레일 면진장치에 의한 기능 유지와 자동소화장치를 갖춘 배전반 기술’(면진형 수배전반)로 LH·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등록신기술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등록신기술은 각 기관에 특화된 우수한 특허·신기술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정부의 신기술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궁극적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특히 등록신기술로 선정될 경우 현장 시범적용·수의계약 등 각종 판로지원 혜택이 부여돼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의 참여가 점증하고 있다. 

 

에코스의 면진형 수배전반은 국내에도 재난·재해에 따른 화재 등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원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특화기술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술에는 에코스가 보유한 특허 기술 다수가 접목됐다. 면진 기능 확보를 위해 개발한 ‘전방향 진동의 감쇠 기능을 갖는 면진장치’ 특허가 대표적인 예다.

 

수배전반 하부(base)에 설치된 3개 모듈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이중레일방식을 채택, 전력변환장치에 진동이 전달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지했으며 미국 지진 세기측정 시험인 ‘텔코디아 존4(리히터 규모 7.0~8.3)’ 수준에 준하는 전방향 진동 감쇠기능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또 화재 발생 시 초기 확산을 방지하는 ‘라인형 자동소화용구 및 소화절연테이프’ 특허도 접목, 각 배선을 보호하고 장치에 연결된 전선·케이블 등을 타고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업계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광순 에코스 대표는 “행안부 방재신기술에 지정될 만큼 높은 수준의 안전 기술을 구현한 점이 고평가 받았다”며 “LH등록신기술의 경우 통상 인증기간이 2년뿐이지만 에코스는 최대치인 5년을 부여받은 게 그 증거”라고 말했다.

이번 신기술 인증 취득은 에코스가 사업 판로를 공공부문 관급시장으로 보다 확대하는 데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에코스가 지난달 정부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인 ‘SOC기술마켓’의 혁신기술 인증을 취득했고, 근래 들어 행안부에서 각 기관에 공문을 송부해 방재신기술 취득 제품의 우선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점도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김 대표는 “에코스의 면진형 배전반은 조달우수제품 인증, 방재신기술 등에 이어 주요 기관의 등록신기술까지 취득하며 제품의 우수한 기능과 안전성을 모두 검증받았다”며 “관급시장의 진출 통로가 확대된 만큼 국내 공공부문의 재난·재해 방지 및 안전성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에코스의 특화 기술인 ‘이중 레일 면진장치에 의한 기능 유지와

자동소화장치를 갖춘 배전반 기술이 적용된 수배전반 제품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