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에코스입니다.
정부 전력분야 10대 프로젝트 중 핵심사업인 학교 태양광사업의 올해 1호 준공식이
2017년 4월 25일(화) 충북여자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2017년 1호 한전햇빛태양광발전소에 핵심설비로 적용된 태양광인버터는 EKOS의 100kW급
제품이 적용되었습니다.
학교 태양광 사업은 한전과 발전6사가 공동으로 총6,000억원을 투입,
오는 2020년까지 전국 2500개 학교에 총300M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충북여고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30가구(4인 가족 기준)에 전기를 공급하는
햇빛발전소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행사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시호 한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 및
활성화 방안 발표,장학증서 전달식, 태양광 발전 개시 세레모니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학교 태양광사업 참여교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가 확대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